개화파 3대 비조(鼻祖)였던 오경석이 제대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48세에 생을 마감하자....[more]
그것도 오세창의 부친 오경석의 인장이 찍혀 있고....[more]
비달 대위는 인정머리 없고 권위주의적인 냉혈한이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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